가장 가까이에서 고객을 만나는 웰스 매니저는 웰스의 대표 얼굴입니다.
누구보다 최일선에서생활 맞춤 솔루션을 실천하고 있는
웰스 매니저를 대표해 강남지역단 김정자, 강서지역단 김경란 매니저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사진 이원재(Studio bomb)
제품력과 솔직함으로 고객에게 다가서다 우연히 동네 지인을 따라 강서지역단을 방문했다가 그날로 바로
웰스 매니저를 시작한 김경란 매니저. 그게 바로 9년 전의 일이다.
“해보고 안 되면 말지 그런 생각으로 시작을 했어요. 한 달 정도
해보니까 저랑 잘 맞더라고요.” 평소 사람 만나기를 좋아하고
무엇이든 도전해보는 김경란 매니저에게는 안성맞춤 일이었다고.
김경란 매니저는 웰스 제품 사용 소감을 고객들에게 가감 없이
솔직하게 말하며 다가섰다. 타사와 비교했을 때 좋은 점, 아쉬운
점 등을 솔직하게 말하는 김경란 매니저에게 고객들은 더 높은
신뢰를 보내왔다. ‘정수기 바꾸고 물 마시는 게 편안해졌어요,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니까 아이들 코막힘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매니저님 말 듣기 잘했어요.’ 김경란 매니저는 고객들의 이러한
말을 최고의 칭찬으로 여긴다고 한다. “웰스의 제품력과
꼼꼼한 맞춤 관리서비스가 더해져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
같아요. 일시불 제품을 사용하시는 고객들도 많으신데, 추가로
관리서비스까지 이용하실 정도로 웰스의 서비스를 좋아하세요.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 맞춤이라는
점을 특히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렌탈은 이제 생활 전반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때문에 김경란
매니저는 자신만의 전략으로 고객에게 다가서고 있다.
공기청정기와 전기레인지, 에어드레서와 건조기 등을 함께
제안하는 식이다. 두 제품을 사용하면 그만큼 시간과 비용적인
면에서 합리적이기 때문인데, 최근 이런 맞춤 제안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서 과감하게 제안한다는 김경란 매니저.
“저 역시 고객 입장이니까요, 제품을 사용했을 때 더 많은 효과를
내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을 하죠. 그래서 제안을 하고,
혹시라도 거절하시면 적절한 기회에 다시 또 제안해요. 그런데
다들 좋아하세요. 함께 사용하시는 고객들 만족도도 참 높고요.”
내가 고객이라면 어떨까를 늘 고민하며 고객에게 솔직하게
다가서는 김경란 매니저. 앞으로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