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페스티벌에서 만난 교원 웰스
벚꽃 만발한 한강 둔치에서 4월 6일부터 8일까지 ‘K 페스티벌 2018’이 열렸다. K 페스티벌은 ‘파이팅 코리아 내 고향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하는 행사로, 여러 지역의 축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박람회. K 페스티벌에 참가한 교원 웰스가 다양한 제품을 통해 힐링을 제공하는 공간을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벚꽃이 만개한 날 K 페스티벌이 시작되었다. 교원 웰스 부스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가득했는데,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웰스 체험존이다. 축제 기간 방문객에게 ‘월스 포트 100℃ 정수기’로 만든 커피를 제공하여 꽃샘바람에 차가워진 손을 따뜻하게 녹여주었다. 커피는 80~90℃ 정도로 마셔야 풍미가 살아나는데 ‘웰스 포트 100℃ 정수기’를 이용하면 딱 알맞은 온도의 물로 커피를 만들 수 있다.
웰스 부스 옆,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웰스 무빙 카페 트럭에는 집에서 채소를 직접 키워 먹을 수 있는 가정용 식물재배기 ‘웰스팜’이 마련되었다. 웰스팜은 모종 배송은 물론, 정기적으로 관리까지 받을 수 있어 가족의 건강과 아이들의 교육을 생각하는 엄마들의 관심을 받았다. 무엇보다 웰스팜에서 바로 수확한 채소를 거리낌 없이 오물오물 잘 먹는 아이들의 반응에 어른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부스 한가운데에는 교원 웰스의 정수기, 공기청정기, 전기레인지 등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다. 9단계 필터링을 통해 8종의 중금속을 걸러주고 미네랄을 유지시켜 맛있고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웰스 tt 정수기와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는 공기청정기는 뛰어난 기능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었다. 마지막으로 꼭 들러볼 곳으로 추천된 웰스 휴존에서는 교원 웰스 안마의자를 체험해볼 수 있었다. 교원 웰스 안마의자는 체형 자동 인식 시스템, 8가지 자동 안마 모드, 5가지 수동 안마 모드가 있어 자신에게 맞는 휴식 시간을 누릴 수 있다. 게다가 토털 클리닝과 체인지 서비스가 가능하면서도 저렴한 렌털 비용 덕분에 필수 가전제품으로 자리 잡는 중이다.
행사 중 교원 웰스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웰스 정수기의 미네랄 워터가 제공되었으며,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룰렛 이벤트도 열렸다. 벚꽃 흩날리는 봄날, 축제에 참여한 방문객은 교원 웰스 부스를 통해 다양한 체험과 따뜻한 마음, 건강한 선물까지 받아갈 수 있었다.
교원 웰스의 인기 가전 실물 제품을 살펴볼 수 있었던 공간.
1 참석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웰스팜.
2 방문 고객에게 ‘웰스 포트 100℃ 정수기’로 커피가 제일 맛있는 온도 90℃로 내린 커피를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3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인기 있었던 안마의자 체험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