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웰스 포트 100℃ 정수기와 함께해서 더 향기로웠던
차 마시기 좋고, 차를 많이 마셔야 하는 계절을 맞아 ‘웰스 포트 100℃ 정수기’와 함께하는 ‘효재 다도 클래스’가 열렸다. 3월 12일 광화문 효재에서 열린 이번 다도 클래스에는 여성동아 W DONG-A SPECIALIST 15명이 함께했으며, 차와 커피를 만들 때 좋은 물의 선택과 온도에 대한 설명과 효재의 시연으로 진행됐다.
“차를 맛있게 마시기 위해서는 좋은 찻잎과 다기가 있어야 해요. 그리고 차의 90% 이상 차지하는 물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맑은 물과 차 종류에 맞는 물 온도가 핵심이죠. 웰스 포트 100℃ 정수기는 100℃ 물로 찻잔을 데우기도 쉽고 다시 다양한 차에 맞게 온도를 맞춰줘서 정말 편해요. 드립 커피 내릴 때는 85~90℃의 물이 적당하고, 잎차와 보이차는 80℃ 전후의 물로 충분히 우려야 해요. 웰스 포트 100℃ 정수기는 8단계로 물 온도를 제공해 차를 내릴 때 사용하기 제격이에요. 우리 집은 수시로 손님들이 찾아와 늘 차를 마시는데, 웰스 포트 100℃ 정수기를 설치한 뒤 차 내리기가 한층 편해졌고 차 맛도 좋아졌답니다. 물 온도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니 손님도 저도 더 여유로워졌어요.”